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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다.

by goearthtrip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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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이 책은 확실히 많은 질문을 남기고 새로운 진실을 만난다. 오랫동안 제대로 몰랐던 사실과 진실이 숨겨져 있다. 1. 일본은 단지 가해국인가, 피해국이기도 하는가? 2. 영화 쿠와이 강의 다리는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가? 3.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신인 포로 감시원은 완전 가해자인가? 4. 경험적 사실과 서양 문명의 우위를 가지고 혐한이 잭 런던 같은 사람과 우리는 자유롭게 될 수 있을까? 5. 과연 지구의 역사는 강자만이 살아남는가? 6. 전쟁은 몇 명의 여성을 희생에 바쳤습니까? 7. 전쟁의 선구자가 아닌 독일 국민은 책임을 면할 수 있는가? 1. 일본은 단지 가해국인가, 피해국이기도 하는가? 우리는 일본은 단지 가해국이며, 전범 국가와 낙인 찍어 왔다. 전쟁이라면 민간인 학살이 당연한 질문을 우리는 해야 한다. P 41 도쿄 대공습으로 20만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이 됐다. 원자폭탄보다 많은 희생자를 낳은 재해였다. 일본의 전쟁 책임이 어려워서 수많은 민간인을 살해한 도쿄 대공습을 옹호할 수 있을까? 2. 영화 쿠와이 강의 다리는 사실과 진실을 말하는가? 전쟁 물자 수송을 위해 태국과 버마(미얀마)를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 중일 때의 이야기다. 영화는 일본군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면서도 이 무서운 참상을 전혀 다루지 않는다. 사이토와 니칼슨 사이의 심리전에서 전개, 군의 명예와 적에 대한 협력 사이의 우아한 대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과거의 적을 비판하고 지금의 동맹국을 그다지 불편하게 하지 않는 절묘한 밸런스 포인트를 찾아낸다. 3.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신인 포로 감시원은 완전 가해자인가? 포로 감시원은 이등병 아래, 최말단의 군속이다. 포로 감시원은 모두 조선인, 이 철도 공사에 최대 1000명의 조선인이 투입 포로 감시 인재 부족으로 조선, 대만에서 포로 감시원 민간인 모집, 후방에서 지원 시설, 경비 업무 담당, 보수가 올바르게 지급하면 광고, 인원 할당을 촉구해 모집 잘 감시하거나 항상 감시를 받고 잘 때리면 언제나 맞았다. 포로가 되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고 배운 일본군의 상명하복 관습, 야만적인 타격 관습이 만연했다. 일제의 전쟁 수행에 협력한 가해자이기 때문에 한국도 전범 국가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진실을 호도하는 잘못된 주장이다.

 

적과의 싸움에 생명을 품은 혁명가들이 동지가 밀정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몸을 쳤다. 의심과 신앙 사이에서 흔들렸다.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된 독립혁명의 길에서 증오가 자랐다. 증오가 서로를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은 보통이었다. 싸움, 사랑, 실패하고 반성할 수밖에 없었다. 따로따로 걷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 한 걸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시원해진다. 독립운동가들의 고통과 좌절, 번민을 생각하면 눈이 붉어진다. 당신의 격렬한 헌신 덕분에 우리는 잘 살고 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일본과 달리 독일은 책임의식과 반성을 하는 국민으로 알고 있었지만, 과연 피해자가 유태인이 아니라 약한 민족이었다면 지금까지 반성이 계속되고 있는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여기저기 감지된다. 인간은 너무 약하고 잔인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혼자 떠나지 말라. 인간은 눈을 뜨고 지켜봐야 할 존재다. 신학에서 삼위일치의 교리를 배우면서 관계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신적인 언어 인간은 관계의 중요성을 줄이면서 공룡, 맘모스처럼 사라지지 않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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