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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소천지 가는 정류장 - 오가와지를 안고 있는 신발 포켓 제주 올레 6코스, 다카키우라구 가는 시내 버스 안내와 후기

by goearthtrip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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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지 가는 정류장

소주트 가격이 4000원이다. 원래 계획은 호우키우라구에서 점심으로 석회를 먹는 것이다. 스팟회 vs 순대쿠퍼 쉽게 순대 쿠퍼에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후 630번 버스를 타고 호우키우라구에 도착했다. 호기항은 석회로 유명한 장소다. 석회를 시를 읽는 대신.

 

한국 화장실의 인심은 항상 두껍다.

 

모리시마라고도 불리는 스즈시마가 보인다. 서귀포 앞바다의 해양도립공원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개의 섬(량도, 범도, 문섬, 신도)이 있다. 이 중 섬, 범도, 문섬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카기항에서 구두꼬포구쪽으로 다리를 옮기는데 길이 없다. 길은 없다고 나를 상징하는 리본을 걸어 두었다. 오레길을 안내하는 리본은 제주의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제주의 감귤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리본의 두 가닥을 전신주 혹은 나뭇가지 등에 매달았다. 나도로를 걸을 때는 이 리본을 따라 가면 된다. 길 없음=자동차는 갈 수 없는 올레퍼 전용이다. ㅎㅎ

 

보목으로 70번 길을 걷고, 료섬이 보이는 해안도로를 향해 걸으면 된다.

 

드디어 오늘의 코스 중 가장 멋진 신발에 도착했다. 거북이가 머리와 비슷하다는 신발 포켓은 단품으로 걸어도 좋다.

 

신발포구에서 호기항을 향해 바라보는 스즈마의 모습이다. 솜섬에는 주상절리도 있다고 한다.

 

카페의 솜지지기에게 들려 잠시 휴식 시간을 취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다음 번 아내와 함께 오면, 보기항 좌석회와 솜지기기 카페를 꼭 가 봅시다.

 

카페의 솜기지기 옆의 해안 방향에 올레 6코스가 있다. 나는 아내와 카페에 가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직진해, 아스팔트 포장된 자전거 도로에 가는 곳이었다. 이번 일정에서 가장 환상적인 슈포포와 서천지 코스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는 것이다. ㅎㅎ

 

코스를 걷는 동안 파도 소리와 새 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 들을 수 있고, 두 사람이 들으면 더 좋을 것이다.

 

정자로 혼자 쉬어도 좋고, 둘이 쉬면 더 좋다.

 

몇 년 전에 스노클링 강사와 한 번 온 적이 있는 오가와지에 도착했다. 이곳은 백두산 천지를 축소해 둔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에 고텐지라고 불린다. 이곳은 화산 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만들어낸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흑현무암으로 만든 연못에서 선녀들이 목욕에서도 할 수 있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여기에 한라산의 모습이 투영되어 사진에 담을 수 있다고 한다. 올여름에 독일에서 손자가 오면 데려와 스노클링을 하는 곳에 찐다.

 

오가와지의 정자로 쉬고 간다.

 

유감스러운 신발 포켓 올레 6코스가 끝났다. 서천지는 단품으로 탐방해도 좋다. 자가용으로 오가와지에 가려면, 더베이 제주 리조트를 검색하면 된다. 버스를 이용하면 서귀포시내에서 보목하수처리장 입구까지 갈 수 있는 630, 520, 521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보물 하수처리장에서 오가와지 입구의 리조트까지 도보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시내를 지나 포장 도로를 잠시 걸으면 보물 하수 처리장을 만나게 된다. 보목하수처리장은 서귀포시 8동에서 배출하는 하수를 처리(1일 30톤)하는 제주 상하수도 본부 산하 기관이다. 팁 : 보물 하수 처리장의 정원은 올레 6 코스입니다. 자칫 보물 하수 처리장을 지나 자전거 도로를 올레길에서 착각해 걸을 수 있다. 망설이지 않고 보물 하수 처리장의 정문에 들어가 당당하게 정원을 산책해 해안에 조성된 오레길로 나가면 된다. 들어갈 때는 정문으로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후문으로 나온다.

 

보목 하수 처리장을 떠나면 국궁장에 도착한다.

 

국궁장을 나중에 잠시 걸어보면 걷는 동안 중요한 용무를 해야 할 때 필요한 오레거 전용 화장실이 나온다. ㅎㅎ

 

오레길을 걸어 보면 현재 거리 플레이트를 만나게 된다. 올레6코스 전체 11km 중 7km 지점이다. 4Km 남았다.

 

검은 피난처에 도착했다.

 

지금은 검은 닭의 도가니라는 상호 식당이 운영되고 있다.

 

여행에서 무엇을 먹는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해안 경비단 시설을 사이에 두고 걸어가는 기존 제주 올레 길은 날씨가 나쁠 때는 걷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해도 대신 칼 호텔 내부 우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거칠지 않다. 나는 노인인가? 내 앞의 여성 올레서들은 망설이지 않고 칼 호텔을 향해 방향을 취한다. 나는 헌치의 망설임 없이 기존 제주 올레 길을 선택했다. 기존의 오레길은 검은 피난처 레스토랑의 오른쪽 해안 경비단 시설과 해변 사이의 좁은 통로입니다.

 

기존 오레길의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

 

역시 바다가 보일 것입니다.

 

나 6코스의 중간 스탬프가 있는 ‘소라 요시죠’라고 하면 차 한잔으로 쉬어 갈 수 있는 ‘허니문 하우스’라고 한다.

 

허니문 하우스의 야외 테라스를 지나면 오레길 리본이 보입니다.

 

작가 산책로의 이정표를 지나면

 

시민북 카페소라의 성에 도착하게 된다.

 

소라의 성을 올레 6코스 중간 스탬프만 찍어 지나면 바보. 시민 북 카페를 그냥 지나간다고? 책 한 권 정도 읽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난중 스탬프만 찍어 길을 계속한다.

 

마침내 사각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폭포에 가십니까? 나는 바보? 그동안 물 없이 가보았고 비가 많이 내렸을 때 가지 않으면 즐길 수 있다. 정사각형 폭포에 쏟아지는 폭포는 한라산에서 흘러 온 용천수라고 할까?

 

난 내 길을 갈거야. 올레6코스는 서복공원을 통과한다.

 

서복공원은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를 수립한 31대 국가 진시환과 관련이 있는 곳이다. 서복이라는 사람이 불로장생하고 싶은 진시환에게 불로초를 구해달라고 사기를 해서 제주도에 왔다. 소복이 브로초를 구하자 한라산에 가는 도중 정방폭포에 정박했다고 한다. 서귀포라는 명칭도 이와 관련이 있다는 설이 있다. 서양이 서쪽으로 돌아가는 포구? 서복은 브로초를 구할 수 없었다. 실은 브로초는 당초는 없었다. 결국 서복은 진시황에게 사기를 치고 스스로 왕이 되어 부귀영화를 맛보고 살았다고 한다. 서복에 관한 기록은 일본에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매우 스마트한 사기꾼이 틀림없는 것 같다. 진시환은 얼마나 살았는가? 연령 50세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지금 기준으로 보면 단명했다.

 

서복화로 초공원을 지나면 서복전시관이 나온다. 승진을 하고 싶은 중국인이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몇 년 전에 시진핑 중국 주석이 갔다고 한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서복 전시관을 지나지만, 전시관 주차장에 시내 버스가 확실히 눈에 들어간다. 서복전시관과 회수촌 회관을 하루 29회 운행하는 652번 버스다. 이 버스를 타고 동문 로타리에서 내려 201번 버스를 타면 오늘 하루 일정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그런데 칠십리의 음식 특화 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버스를 타거나 망설이지 않고, 652 버스는 출발해 버렸다.

 

버스를 타지 않았던 또 다른 이유는 오늘 6코스 종점 스탬프를 찍고 싶었기 때문이다.

 

담배에서 나온 온박지에 그림을 그렸다고 배운 것 같다. 지금까지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 미술 선생님이 조금 외형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까지 기억한다. 나도 선생님이었다. 확실히 나를 흐리게 선생님으로 기억하는 학생이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반드시 이 간섭미술관에 물어야 한다.

 

이준섭이 살았다는 주거에 잠시 들렸다.

 

나 6코스 도심권 코스를 이렇게 한 걸음 걷는데 매우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나는 이미 너무 피곤하다. 서복전시관에서 652버스를 타야 했다. 서귀포시내 코스는 다음에 또 와서 천천히 뒤돌아보아야 했다고 생각되었다. 서귀포를 먹으려고 골목 아란조를 지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지쳐 피곤한 몸을 이끌어 제주 내 여행자센터에 도착했다.

 

Relive에 찍힌 나의 오늘 활동 기록을 보거든 Km 3 시간이다.

 

시라이시 아! 당신은 발바닥 근막염 환자임을 잊었습니까? 당신의 발바닥이 울고 있다. 네. 오늘 나는 어리석었다. 나에게 적합한 하루 걷는 거리는 5km이다. 다음부터는 5Km를 넘지 않도록. Relive가 만들어낸 동영상을 보고 스스로 응원을 해 본다.

 

이제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제주 내 여행자센터에서 가장 가까운 시내버스 정류장은 도보로 6분 거리의 평생학습관이다. 평생 학습관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281번 버스가 잠시 후 도착한다. 오늘의 버스 시간은 지루하고 잘 맞습니다.

 

281번 버스는 서귀포 터미널에서 한라산 동쪽으로 성판악을 경유하여 제주버스터미널까지 왕복한다. 배차 간격이 10분17분으로 서귀포 터미널에서 제주 버스 터미널까지 약 1시간 반 걸리는 노선이다.

 

오늘 13,000걸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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