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산책 전망대와 장미원까지
포항 영일대 주차장은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여름의 하이 시즌이 아닙니다. 주차장도 매우 많았습니다. ✔ 운영시간 12::00(일요일은 휴업) ✔ 주차요금 기본 20분 500원 / 초과 후 10분 200원 직장 최대 요금은 7,000원으로 저렴합니다. 친환경 자동차는 50% 할인도 가능합니다.
포항 용일대해변 옆에 평평한 인도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휠체어 유모차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또 여기가 영일정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것도 좋은 장소입니다.
돌로 만든 브릿지 에이치교는 속초 정금정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포항의 야경 명소로 유명하다고 했다. 어느 날 저녁에는 방문하지 않았지만, 낮에 보는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평일이니까 한층 한가로운 풍경.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일정과도 잘 어울린 날이네요.
바다는 언제 와도 신이 될 것입니다 🌊 추운 틈을 타고 포항여행인증샷도 가득 넣어 보았습니다. 남는 것은 역시 사진이다.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답게 인근에는 호텔, 카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포항 영양대 해수욕장 전망 호텔에서 한 번 숙박하고 싶다. 사진에서 최고의 고층 빌딩은 라한 호텔입니다. 방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찜!
용일대 전망대에서 일출을 봐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게으른 사람들 이번에도 도카이의 일출을 보는 데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봐도 충분히 예뻐요. 어디서나 있었기 때문에 멋진 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제대로 시원한 바다 바람 잠시 급수를 해보십시오. 역광의 하늘도 조금 흐립니다. 그런 푸른 바다는 아니지만 햇빛에 빛나는 윤슬이 너무 예뻤습니다.
이렇게 고전적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용일만과 포스코 풍경은 정말 이색적인 느낌. 실은 낮에는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지만, 밤에는 포스코의 야경이 그렇다. 깨끗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인지 분위기 좋은 포항 레스토랑 발견하면 거의 영일대가 나왔습니다.
신경이 쓰인 포항 용일대 해변 가볍게 산책하고 바다 전망도 있습니다.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좋았던 곳입니다. 아직 물놀이 시즌이 아니다 느긋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2층도 이렇게 파노라마의 구조.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었습니다. 포항 해수욕장의 볼거리를 찾는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앞으로 내려다 보는 영일교의 모습 분위기가 좋은 곳이기 때문에 주로 포항 데이트 커플 많이 보았습니다. 다음은 남편과도 와야 합니다♡
용일대 해수욕장 분위기는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해변을 산책하는 우연 포항 연일대학 장미원을 발견했습니다! 4월이기 때문에 아직 장미가 없었지만 깨끗한 장미 조형물이 있습니다. 미리 장미 기분으로 사진도 남겼어요.
꽤 넓은 지역에 떠도는 장미 심었기 때문에 지금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개화 시즌 모두 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포항 연일대 해변 근처에는 카페와 레스토랑과 같은 편리한 시설도 있습니다. 농구장 등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바다가 아니더라도 바람에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네요.
포항 용일대에서 뉴욕까지 11,150km 바르셀로나까지 약 9,863km에 이르네요. 이미 하늘이 열렸습니다. 빨리 다시 갈 수 있도록. :)
넓은 하얀 모래 해변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모래가 크고 부드러운 하얀 모래 해변입니다. 여름에는 가족 단위의 피사지로 좋네요.
평일 오프 시즌 해수욕장에서는 우리처럼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는 것이 많았습니다. 커피 한 잔을 테이크 아웃합니다. 해변을 걷고 마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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