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이라면 쌀밥, 밥이라고하면 이천!
이천에 가면 꼭 밥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나! 역시 이번 이천 여행에서도 쌀밥을 야만에 먹어왔다 😋
민속식당 이천미반점 🏠 경기도 이천시 말장면 덕평로 882번길 3 ⏰ 11:00~21:00 ☎️ 358 ✔️ 매주 목요일 정기 휴업
이천시가 지정한 30년의 전통 쌀밥집! 30년의 전통이 있는 쌀밥집이라면 당근 파타 맛있을까요? 마음껏 기대를 품고 입장했다
정원에 있던 사람이 좋아하는 뎅기 이 날은 영하 10도를 넘는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밖에 있었고 괜찮 았어 🥲
민속 식당 이천 미반점 메뉴 플레이트 우리는 암 플라워 게이지 공식 주문 ✔️2명 이상이라고 쓰지 않은 메뉴는 1인분씩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연에는 기본 반찬이, 그리고 중앙에는 왼쪽에서 순서대로 전, 도토리, 버섯탕의 기르기, 잡채가 세트되었다 함께 갔던 남자친구는 버섯탕 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 안의 음식에서 먹고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먼저 나온 음식으로 배고프를 치유해보면 밥과 함께 메인 푸드 세트 깔끔한 쌀밥은 공식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인 푸드 1번, 간장 간장 ㅎ 딱 봐도 계란이 차가운 것이 매우 맛있을 것 같았다 🥺
크기는 작지만 고기와 계란이 가득한 게장, 맛도 짜내거나 워터하지 않고 딱 좋았다 하지만 우리가 너무 이른 방문 때문일까요? 조금 얼어서 미안해 🥲 먹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게에 밥을 먹는 것은 역시 존 막탄..😍 이 맛에 게를 먹지 않습니다. 너무 짜내거나 비추지 않고 맛있었던 게입니다.
두 번째 메인 메뉴 인보리 보리의 동굴도 너무 짜지 않고 매운 것이 맛있었습니다. 밥 위에 굴욕을 얹어 먹으면 그렇게 맛있지 않습니다.
묵은 연어 찜도 기본적으로 나왔습니다. 나는 묵었고 고등어 찜을 가장 맛있게 먹었다! 묵은 땅의 짠맛과 입맛과 진한 맛 맛에 딱 맞고 손이 잘 갔다. 기본 반찬은 8개 나왔다 반찬들이 하나처럼 시골의 반찬인 느낌일까? 마찬가지로 모든 간이 삼키는 것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재료 본래의 맛이 잘 느껴지는 맛이었다 그런데 이 말인 즉성, 흥미로운 맛에 길들여진 우리에게 조금 심각한 맛이었다 🥲 평소 짜내지 않아도 정말 맛있어요 느껴지는 음식이 없는가? 그러나 여기 레스토랑의 반찬과 음식은 전반적으로 나의 입에는 단순한 간이 적어져 있는 보통의 맛이라든지… 그리고 우리는 기본이 아니라 카장 정식, 보리가마 비정식으로 먹어 2인 62,000원을 결제해 왔지만, 이 정도로 62000원..?납득이 좋다..ㅠㅠ 반찬의 수나 질을 보았을 때의 가격에 비해 아쉬운 느낌🥲 다음에 오면 단 17,000원의 기본 정식을 먹는 것 같다(기본 정식에도 게와 생선이 나온다..) 그래도 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슬로 촉촉한👍👍 물을 마시고 이런 느낌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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