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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명성산 주차장 - [포천] 명성산 등산

by goearthtrip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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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주차장

목 폭염이 가득한 여름날에 진행된 등산. 평일에 큰 마음을 먹고 연례를 쓰고 등산하려고 하면, 이번에는 날씨 잘 잡고 싶었기 때문에 폭염 경보였던 날..... 근처의 산 속에서도 풍경이 조금 괜찮은 곳 어디에 있는지 선택한다 스스키밭으로 유명하게 알고 있었지만, 가을이 아니라 더운 여름이었지만…

 

포천측에서 오르는 메이죠산과 철원에서 오르는 메이죠산이 있지만, 메이죠산 정상까지는 갈 수 없고, 우라가와에서 올라가면 팔각정, 정상석까지 진행. 포천삼석부터 진짜 명성산 정상까지도 1시간 이상 걸리며 시간 관계상 포기한다. 2코스에 오르고 스스키밭 1코스에 내려오는 코스로 나아갔다. 상동주차장 > 혼암 > 참새밭의 팔각정(포천시 정석) > 등룡폭포 > 비선폭포 > 상동주차장.

 

안내판에 표시된 폭염 경보.... 이 더위에 등산을 하는 나도 참…절 레조레.

 

등산로의 시작점. 안내판을 사이에 두고 코너를 돌고 2코스로 스타트. 계곡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1코스, 안내판을 향해 안쪽으로 돌아와 오르면 2코스 개시.

 

2코스 본암 코스가 험하다는 것은 알기 시작했지만, 시작하자마자 지나치고 나서 로프를 잡고 스테이플러 계단을 시작한다.

 

중도중의 능선도 있습니다. 이 날의 날이 더운데, 벌레가 너무 많아 초파리? 같은 작은 벌레가 점점 붙어 있어 안안데소 매우 힘들었다. 산타는 어려운 것은 두 번째로, 벌레를 위해 매우 힘들었다.

 

참새 밭을 향해.

 

능선길, 오르막. 그리고 드디어 본암 보이는 막대기를 잡고 오르는 길.

 

여기서 보는 산정호의 풍경이 매우 깨끗했다.

 

스스키밭까지 절반 정도 왔네.

 

그리고 계단 지옥 ..... 여기는 나무도 없었기 때문에 햇볕에 단지 오르는데 힘들었다.

 

그래도 위안인 것은 계단을 오르면서 왼쪽에 보이는 산정호의 풍경. 호수의 경치를 보면서 위로에 올라간다.

 

그리고 다시 끝없는 계단과 ...

 

로프 지옥. 여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오히려 막대기와 로프를 잡고 오르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여기 뱀을보고 기뻐.. 머리가 미세하다고 생각하면 뱀은 분명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이때부터 멘탈 나왔다… 긴장을 반짝반짝 떠난 채 등산. 세계에서 가장 싫어하고 무서운 것이 뱀인가. 나는 지금까지 등산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여름 가을에 뱀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매우 무서웠습니다.

 

중간에 이런 뷰가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남겨

 

그리고 참새밭까지 잠시 동안은 마지막 지점.

 

아마 안내도에 표시된 나무의 계단이 여기처럼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계단 지옥 ...

 

여기에 오면 마지막으로 왔다. 뭐야 언제 끝내고 싶은 길이라면 갑자기 어땠어? 그리고 끝.

 

그러면 이렇게 넓은 스스키밭이 나온다. 드디어 도착.

 

포천시 명성산정석. 이전에 지어진 봄. 후 카와 군이되고 있습니다. 일반 좌석에서 인증 샷.

 

이 길을 따라 계속 상승하면 메이세이산 정상. 그런데 군사격장이 있어 사격중이라면 가끔 정상까지 가는 길이 통제된다고 한다. 이날이 마침내 사격 중이기 때문에 오르는 길이 통제되고 있었다. 팔각정에서 병사들이 통제하고 있었다.

 

팔각정에서 잠시 쉬는다.

 

메이조산 스스키밭. 가을에 듬뿍 가득한 풍경 사진만으로 보았지만, 여름에 이렇게 녹색 풍경도 매우 예뻤다. 사람이 없어서 보낸 스스키밭 풍경을 완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순간들.

 

산 정상 호수 방향으로 하산.

 

2코스는 석암의 엉망이기 때문에 하산도. 개인적으로는 1코스 오르막보다 2코스 내리막길이 어려웠다.

 

하산길 km

 

능선의 길인데 돌이 많아 무릎에 무리가 가서 조금 힘들었다.

 

중간에 그렇게 작은 폭포가 있어 시원하고 잠시 쉬고 갔다. 전에 비가 내려 왔기 때문에 물이 흐려 조금 아쉽지만.

 

계단 거리 옆에 다른 폭포가 있습니다. 등룡 폭포.

 

산 정상 호수 방향으로 계속 하산.

 

비선 폭포.

 

산 정상 호수 방향으로 계속 하산. 계곡의 능선길이므로 그리 어렵지 않았다.

 

힘든 것은 두번째로 벌레가 너무 많아 계속 손수건으로 벌레를 퇴치하면서 내리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

 

모두 내려왔다. 여기에 내리면 처음 시작한 안내판이 있던 곳에 도착. 산이 힘들지 않고 날이 뜨겁고 힘들었던 등산. 사진만 보고 깨끗한 추천 밭이니까 메이조산 간단하게 보고 가면 안 되기 때문에 꼭 등산을 손에 넣고 등산 준비를 잘 해 올라간다! 메이조산 등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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