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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김포전류리포구 브런치 - [김포] 한강뷰를 볼 수 있는 이색 건축물 카페

by goearthtrip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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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전류리포구 브런치

오, 주소 : 김포시 가성면 월하로 9 아보고 가베카리 영업시간:매일 10:00~19:50

전류리포구를 지나 한강변을 가면 아보고 카페가 표시됩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이 카페는 특히 가을의 느낌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단풍과 참새가 더 풍정 좋게 해 주네요.

 

노키즈 존이기 때문에 아이들과는 함께 오는 것은 어려운 곳이기 때문에 친구와 왔습니다 :)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어린 아이들은 접근할 수 없습니다. 10세 이상의 아이는 함께 와도 좋다고 합니다.

 

사진에서도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구조가 드물고 멋집니다. 웅장하고 독특하고 곳곳을 보았습니다.

 

밖에도 야외 벤치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한강 전망을 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파라솔 좌석도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옆으로 들어가면 출입구가 보여요. 기대감을 가득 갖고 들어갑니다.

 

카페 1층에서 본 내부의 모습입니다. 들어가면 중앙에 베이커리가 줄지어 있습니다. 주문을 받을 장소가 있습니다. 1층과 2층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역시 고풍이군요.

 

1층에서도 보이는 한강 전망. 통창이 정말 크고 개방감이 좋고 시원합니다. 보기는 정말 좋습니다.

 

베이커리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소금빵, 크루아상, 베이글 이외에도 케이크의 종류도 정말 많네요.

 

김포 레스토랑으로도 선택된 장소입니다. 빵의 맛은 보장된 장소인 것 같습니다.

 

메뉴구성입니다.

 

브런치 메뉴도 있습니다. 밤빙도 판매하고 있네요.

 

점심 시간도 다가와 브런치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2층 공간입니다. 공간은 그다지 넓지 않지만 긴 형태로 테이블이 계속 놓여 있습니다. 2층에서도 보이는 뷰가 매우 시원합니다.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좋아합니다. 왜 인기있는 장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 내가 무슨 뜻이야? 아, 빵의 맛을 보고 아, 건축을 봐 오, 풍경을 보고 그러한 일상이 머무르는 집 라고 말합니다. 알고 있으면 카페 이름이 비로 이해할 수 있네요. 원작자의 의도가 충분히 스며든 카페 생각이 들립니다.

 

주문한 브런치와 음료가 나왔습니다. 비주얼 무엇!

 

영국 블랙퍼스트(20,000원) 아메리카노(6,500원)

 

친구가 맛있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하몬(8300원) 크로와상도 바삭 바삭하고 안에 들어간 야채와 하몬드 신선하고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치즈의 맛도 잘 조화 추천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이날 날씨는 11월이지만 하나도 춥지 않기 때문에 따뜻한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감각적인 장소에 가서 기분 전환이 되다 뭔가 영감이 솟아나는 느낌입니까?

 

핑크 무리도 한 지점에 있습니다. 늦어지기 전에 가을을 즐겨도 좋아 보인다.

 

서울근교 한강뷰 대형카페 아보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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