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이 주장에 대해, 에임스 연구소의 나사 우주 과학자로서 주로 이 문제에 대해 코멘트하는 데이비드 모리슨 박사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The pseudoscientific claims)이라고 컷해, 우주 사이트 스페이스 닷컴에서 0 라온이라고 알고 있다. 심지어 어린 학생까지 지구 멸망이 일어날지 무섭다고 메일을 보내버린다”고 말했다. 7. 모리슨 박사는 “니빌이 알려진 행성이나 소행성이라는 주장은 전혀 실체가 없는 상상에 불과하다. 그는 “음모설을 퍼뜨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근거가 없는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은 문제이며 거짓과 진실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8. NASA의 지구 근접 궤도 담당 국장 댄 요만스도 “니빌은 가상의 물체에 불과하다”며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 없이 지구 충돌설을 제기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요먼즈 박사는 “이 소행성이 오는 지구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금쯤 사람의 육안에서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니빌의 존재는 완전 허구”라고 반론한다. 9. 결국 지구의 종말설은 허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틴은 네필림이 445,000년 전 우주에서 메소포타미아 남부 에리두에 지구기지 1호를 건설한 외계인으로, 36만년 전에는 야금술을 알리고, 13000년 전에는 12번째 행성에 의해 시작된 해일에 대해 미리 네피리무는 긴장합니다. 10. 아버지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팔레스타인에서 자란 유대인 미국인으로 고대 근동어와 히브리어로 능숙한 사람입니다. 스메르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소수의 인물 중 하나이지만, 12번째 행성에서 지구 문명이 이식되었다는 주장은 인정해도 반론도 할 수 없는 뜨거운 감자처럼 흥미로운 허구라는 평가와 의문을 해소시키는 역사 이론이라는 상반되는 주장으로 유명합니다.
11. 시인이 유대인으로서 다양한 성경의 이야기를 해설하는 것은 사실이나 근본적으로, 이 사람은 계시로서의 성경을 믿는 수수께끼보다 오히려 스메르의 길가메쉬 서사시를 중심으로 자신의 획기적인 주장을 담는 뛰어난 픽션의 스토리텔링 작가처럼 생각합니다.
조덕연 교수(창조신학연구소, 조직신학)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월산 월정사 - 평창의 볼거리 오데산 (0) | 2025.03.17 |
---|---|
용인 차박 캠핑장 - 장박철수 차박스타트 우준캠프 (0) | 2025.03.16 |
베트남다낭맛집 - 베트남 다낭 해산물 레스토랑 현지 인도의 킹 정한 클레이 생선 정보 (0) | 2025.03.15 |
제주 칼국수 - 미식가 국수 밀 키트 강추! 제주 한림칼국수 (0) | 2025.03.15 |
청도 운문사 강아지 - 칭다오에 갈 곳: 1년에 2회 열리는 시문의 은행나무의 개방 시간 단풍 상황 주차장 입장료 (0) | 202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