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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거창 감악산 등산코스 - 10월의 볼거리

by goearthtrip 202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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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사악산 초보자 등산 코스 (아스타 국화 축제장 거창성풍구까지) ✔ 등산 코스 연수사 감악산 호시카제오카(원점회귀) ✔ 소요 시간 왕복 2시간 이내(많음) ✔ 주차장 연수사 정원 ✔ 난이도 짐 ** 거창사악산 정상석을 보고 싶다면 이 코스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연수사의 대문 왼쪽에 감악산의 이정표가 있어, 따라서 갔다. 연수사에서 감악산은 km 거리에 있습니다. 장시간 걸리지 않는 등산 코스였습니다. 이미 차를 타고 높은 곳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좀 더 오르면 좋다.

 

연수사에서 감악산(거창성풍구)까지 편도 1시 (천천히 능숙)의 짧은 등산 코스입니다만 난이도를 중하에 쓴 이유는 계속 오르막 (경사가 심하지 않다) 다른 등산 코스처럼 길이 잘 기르지 않은 느낌이기 때문에. 숲길에 길을 올린 느낌이다. (풀이 푹신푹신하게 자란 곳도 많아, 쇼트 팬츠보다는 긴 팬츠를 추천한다) 그래서 우리도 처음 갔을 때 이 길이 맞고 싶었는데 계속 가면 또 다시 이정표가 나온다. 일반적으로이 등산 코스의 길은 진짜 산길입니다. 위 오른쪽 사진 같다.

 

짧은 초보용 등산 코스이지만 오랜만의 산책과 이어지는 오르막에 숨을 쉬도록 천천히 걸었다. 약 40분 걸으면 갑판이 보였습니다. 거창성풍의 언덕에 가려면 갑판길이 보이면 오른쪽으로 가면 좋다. 감악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퍼그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잔디가 우거진 숲길, 산길을 걷다 잘 정비되어 있는 덱길을, 더욱 평지인 ㅎㅎ 이 길을 걷기 때문에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가 ㅎ

 

곳곳에 핀 꽃들도 보면서 한숨 쉬고 조금 남아 있지 않다. 별풍의 언덕을 향해 걸었다.

 

자동차가 여기까지 올라갈 수 있으므로 위험합니다. 안전 요원이 있습니다. 보행자 도로도 잘 표시해 두었다.

 

축제 안내소에서 축제 책자를 받았습니다. 스탬프 5개를 찍으면 요구르트 바도 받을 수 있다! ㅎㅎ

 

이벤트 안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또 거창의 볼거리는 어디인지 정보가 많았다. (열심히 스탬프 투어를 하고 있었지만,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등산하고 올라온 우리는 뒤로 내렸다 ㅠㅠ

 

가볍게 비우고 주차장에있는 음식 트럭 핫도그와 식혜를 사서 먹었다. 오래된 핫도그는 꿀입니다. 식혜도 별로 달지 않아서 최고입니다 ㅠㅠ

 

핫도그와 시크를 먹는 동안 보는 풍경 매우 멋지다. 풍력 단지가 가깝기 때문에 풍차도 보입니다.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아래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아스타 국화와 구절초가 계속 퍼져 있었다.

 

주차장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면 더 풍부한 아스타 국화가 있다. 지역 농산물 판매장도 있습니다. 꽃차도 구입했습니다ㅎㅎ 거창 아스타 국화 축제 국화 꽃밭 꽃/보행자 통로/꽃/보행자 통로/꽃 이렇게 꽃을 심고 관리하고 사진을 찍으면 꽃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ㅎㅎ

 

맞아!

 

보라색 아스타 국화를 보러 왔기 때문에 양말을 맞춰 보았습니다. 하늘이 좀 더 맑으면 좋았는데 조금 아쉬웠지만 그 덕분에 덥지 않고 산책하여 축제장에 올 수 있었다.

 

어중간한 아스타 국화의 색에 맞추어 설치된 보라색 의자도 있어 앉아서 사진을 찍는 데 이상적입니다.

 

함께 찍은 사진은 요렌 셀프뿐이지만 귀여운 주호

 

꽃축제이지만, 도중에 체험이나 꽃을 제외한 볼거리도 배치를 해 두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바람이 사란사란을 불 때마다 풍경이 흔들리고 소리를 낸다. 정말 아름다운 소리다.

 

거창 아스타 국화 축제에는 아스타 국화만이 아닙니다. 참새도 볼 수 있다. 가을에는 정신 명소를 방문하여 등산도 많이 있습니다. 일석이조!

 

그리고 스카우트 군악 종이를 지나서 걸을 때 구절초의 꽃군락도 있다. (우리가 도착한 지점에서 더 들어가야했던 것 같습니다)

 

경남 거창아스타 국화축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거창성풍구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므로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멀리까지 잘 보이네요ㅎㅎ 1시간 정도 보셨나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등산객은 나중에 내려갑니다.

 

그 중 머리를 조금이라도 지키면 손수건을 후드로 감싼 ㅎㅎ

 

하산하는 도중에 본 새하얀 깨끗한 버섯. 신경이 쓰여 찾아 보면 독 버섯입니다.

 

원점 회귀에서 다시 연수사로 컴백. 연수사도 둘러봤다. 작은 사원이지만, 역사가 아마 한 곳.

 

산책 중에는 볼 수 없었던 다람쥐도보고 있습니다. 거창의 유명한 감악산도 등산하면서 유명한 꽃 축제, 아스타 국화 축제도 간다 흥미로운 거창 등산 + 아스타 국화 축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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